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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메모장

Forcca는 챗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줄 메모장을 제공해드립니다. 한줄 메모로 간단한 안부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특정 케이스와 CPU cooler간 간섭 여부 또는 특정 케이스, CPU cooler 단독 리뷰를 원하실 경우 리뷰요청 게시판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진행중인 스케쥴이 정리되는 대로 하나씩 올려두겠습니다.

여기에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
새로 고침

22493
[레벨:10]이유식
18:39 날씨가 연일 살벌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22492
[레벨:2]장명규
15:40 새해 forcca 번창하시길 빕니다  
22491
관리그룹forcca
04:47 공식사과문은 공지사항에 기재하였습니다.  
22490
관리그룹forcca
04:44 포르까 운영자로서 죄송하단 말씀전하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22489
관리그룹forcca
04:43 불안정한 멘탈을 고쳐잡고 포르까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겠습니다.  
22488
관리그룹forcca
04:43 포르까 가족 및 포르까를 찾아주신 유저 여러분께도 죄송합니다.  
22487
관리그룹forcca
04:43 업체분들께 죄송합니다.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글처럼 마무리가 되는 대로 리뷰는 다시 재계하도록 하겠습니다.  
22486
관리그룹forcca
04:42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자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22485
관리그룹forcca
04:42 변명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 그리고, 다시금 포르까를 열었던 처음으로  
22484
관리그룹forcca
04:41 그 동안 공식리뷰와 요청 리뷰가 잠정 중단 사태를 빚었습니다.  
22483
관리그룹forcca
04:41 포르까를 믿고 신뢰해주신 업체 관계자분들과 포르까 가족분들께 공식 사과드립니다.  
22482
[레벨:13]박정준
16:24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날도 추워지고 하니까요.  
22481
[레벨:13]박정준
16:23 고생이 많으시네요.  
22480
[레벨:64]노해일
00:04 고생하셨습니다~~  
22479
관리그룹forcca
15:55 지인의 도움으로 새벽에 다시 복구가 되었습니다.  
22478
관리그룹forcca
15:55 그제와 어제 싸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22477
관리그룹forcca
23:59 아무래도 조만간 집안 초상이 있을 것 같아 심란합니다. =_=;;  
22476
관리그룹forcca
23:59 거기에 저희 집안 큰 어른께서도 위중하셔서 고향에 몇일 다녀왔었네요. >.<  
22475
관리그룹forcca
23:58 지난 달엔 2주 동안 친구 초상이 나서 2주간 작업을 못했었네요. 지방에 3번 내려갔따오고 마지막엔 대구에서 초상을 치르고.  
22474
관리그룹forcca
23:58 이벤트를 세월호 사태 이후로 진행하지 않았더니 많이 조용해지긴 했네요. ㅎㅎㅎ  
22473
관리그룹forcca
23:56 정준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22472
[레벨:13]박정준
22:35 저도 엄청 많이 늦었지만 건강 되찾으셨기를 바라겠습니다.  
22471
[레벨:13]박정준
22:32 이젠 시간이 멈춘 사이트 같네요. 예전 생각도 나고  
22470
[레벨:13]박정준
22:31 써모렙 사이트 갔다가 포르카 뉴스가 아직 상단에 있길래 와봤습니다.  
22469
[레벨:64]노해일
18:47 저도 늦었지만 완쾌되셨길 기원합니다  
22468
[레벨:64]노해일
18:46 지성님 간만에 오셨네요~  
22467
[레벨:58]유지성
14:13 늦게나마 쾌유를 빕니다..  
22466
관리그룹forcca
12:50 지금 병원입니다. 어머니 수술이 있어서. .  
22465
관리그룹forcca
04:59 새배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올해엔 전 국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길...  
22464
관리그룹forcca
18:01 요즘 겨울은 많이 포근하네요. 해일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2463
관리그룹forcca
18:01 저는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ㅎㅎㅎ 설이 되면 새해 인사드릴께요. ㅎㅎ  
22462
[레벨:64]노해일
11:3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2461
[레벨:64]노해일
11:33 겨울인데도 따뜻한날씨~ 참 좋네요  
22460
관리그룹forcca
01:36 iFace께 든든한게 괜찮아 보이더군요.  
22459
[레벨:64]노해일
22:39 그나저나 케이스 뭐해야할지 ...  
22458
[레벨:64]노해일
22:38 전 너무 큰건 싫더라구요. 아이폰se는 실물 조작해보고 포기했습니다 그건 또 너무 작아서  
22457
관리그룹forcca
22:16 오 갤스7로 넘어가시나요? 5.5인치 이상으로 나온다면 할원 떨어질때 기다려볼텐데.. ㅡ0-  
22456
[레벨:64]노해일
21:12 실버랑 블랙은 너무 흔한느낌이라 핑크로 갔네요  
22455
[레벨:64]노해일
21:12 갤s7 이번엔 핑크블로썸 색상으로!!! ㅎㅎ  
22454
관리그룹forcca
14:38 저희 부모님은 폴더폰을 선호하셔서 저는 부모님 폰 선택지가 잘 없네요. ^^;  
22453
[레벨:64]노해일
11:54 갤s7 하고 아이폰s6 보고 있네요 . 부모님 기변용으로 생각하면 a7도 괜찮을것 같은데  
22452
[레벨:64]노해일
11:53 엣지 스크린은 정말 싫더라구요. 눈으로 보기엔 좋은데 사용감이 저한텐 별로라  
22451
관리그룹forcca
18:56 이 녀석은 아직도 할원이 좀 쎄니 그냥 할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22450
관리그룹forcca
18:55 내년쯤 G5나 V20 할원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에선 갤럭시S6엣지 플러스가 딱인데  
22449
관리그룹forcca
18:55 근데 노트2와 지프로2를 사용해보고 쓰는 입장에선 이제 5.5인치 미만의 폰은 왠지 작더군요.  
22448
관리그룹forcca
18:54 라인업이 다르긴 해도 아무래도 최신에 나온 폰이 좀 낫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22447
[레벨:64]노해일
21:48 배터리 탈착식이 아니라 그거 하나 불편할까봐 오래가는 a7 도 고려중인데  
22446
[레벨:64]노해일
21:47 갤럭시 s5 쓰다가 갤럭시a8 2016 이나 a7 쓰면 답답할까요?  
22445
[레벨:64]노해일
21:35 올해 첫눈이네요  
22444
관리그룹forcca
21:50 그래도 혹시 모르니 통신사에 문의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22443
[레벨:64]노해일
21:27 아이폰se 64G 랑 갤s7 64G 더 싸지길 기다리면서 손가락 빨고 있어요 ㅎㅎ  
22442
관리그룹forcca
19:56 6개월 뒤라면 지원금은 내지 않을 거 같네요. 해지하는게 아니고, 요금제를 변경하는 거니깐요.  
22441
[레벨:64]노해일
17:23 개통후에 6개월 지나면 최초 공시지원금 얼마를 받았던 같은 LTE요금제 중에 가장 낮은거로 바꿔도 토해내는것 없죠?  
22440
[레벨:64]노해일
17:21 작은폰 좋아하고 또 한번 애플카플레이 써보려고 아이폰se 생각했었는데 가격떨어질줄을 모르네요  
22439
[레벨:64]노해일
17:21 인터넷 종료기간인 7월달에 서브폰도 kt로 번이 하려고 생각중에요  
22438
[레벨:64]노해일
17:21 메인폰 kt. 서브폰sk 쓰고 있는데 서브폰에 인터넷공짜 물려있어가지고  
22437
[레벨:64]노해일
17:20 1월에 폰 바꾸고 싶은데 (kt 기변위약금 유예제도 18개월도래기간) 뭐로 할지 고민이네요 ㅎ  
22436
관리그룹forcca
16:13 ㅎㅎ 이렇게 와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  
22435
[레벨:64]노해일
14:48 hr-22 이후에 더 맘에 드는 쿨러가 없어서 더 그렇게 된 것일지도ㅎㅎ  
22434
[레벨:64]노해일
14:47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ㅠ ,.ㅠ  
22433
[레벨:64]노해일
14:46 데스크탑 정리하고 사무용으로 맞춘 카베리시스템 집에서 문명5 용도로만 즐기고 있고.. 대부분 노트북만 사용하니  
22432
[레벨:64]노해일
14:46 네 잘지냅니다~ 자주 와보긴 했는데 글 남기지 못하고 그냥 돌아선점 죄송해요  
22431
관리그룹forcca
11:47 해일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22430
[레벨:64]노해일
11:22 요새 어찌 지내시나요 (2016.11.18)  
22429
관리그룹forcca
18:10 벌초 다녀와서 작업 후 리뷰 포스팅할게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22428
관리그룹forcca
18:09 내일 벌초하러 고향에 다녀와야하는데 내일 갔다 일요일은 되어야 돌아올 것 같습니다.  
22427
관리그룹forcca
18:09 날씨가 갑자기 더웠다 써늘해졌다하니 몸살이 왔습니다. ㅠ.ㅠ  
22426
관리그룹forcca
22:30 휴가 마지막이 되어가니 시간이 후딱 가시나보네요. ㅎㅎ  
22425
[레벨:64]노해일
21:35 내일까지 휴가인데 토요일은 시간이 참 천천히 가더니.. 일요일하고 월요일은 엄청빠르게 가네요 ㅎㅎㅎㅎ  
22424
관리그룹forcca
18:55 하루에 샤워를 몇번을 해도 덥네요. 휴.  
22423
[레벨:58]유지성
10:04 에이컨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인듯.. 컴퓨터따위 껒!!  
22422
[레벨:58]유지성
10:04 쪄죽겠네요.. 아침부터 에어컨 켜본건 처음입니다..ㄷㄷ  
22421
관리그룹forcca
21:38 여름날씨 같네요. 후...  
22420
[레벨:64]노해일
22:51 아~~ 덥네요. 꿀잠자기가 쉽지 않습니다.  
22419
관리그룹forcca
16:15 테스트 부품이나 장비들 수납용으로 서랍장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 ㅎㅎ  
22418
관리그룹forcca
16:15 씨퓨 쿨러 수납용 책장도 2개 더 질러서 정리했는데 다 차고 몇칸 남지도 않고, ㅠ.ㅠ  
22417
관리그룹forcca
16:14 아 그렇군요. 전 작업실에 놓을 서랍장 배송 기다리고 있네요.  
22416
[레벨:58]유지성
11:57 브가까지 달면 욕심이 더더생길까봐 그냥 APU로 타협했습니다..;;  
22415
관리그룹forcca
20:38 브가는 해외직구로 구입하셨나봐요? 우와...  
22414
관리그룹forcca
20:38 지성님 오랜만이네요. 요즘엔 작은 시스템도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작지만 알찬 시스템이 되겠더군요.